인사말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곳!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메아리 입니다.

1960년 지성학원에서...
메아리는 1960년 강원도 태백 탄광촌의 배움에 굶주린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한 지성학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962년 메아리학교로 개명되면서 지금까지 아름다운 메아리가 울려 퍼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사랑’정신으로...
故 박무덕 이사장님(설립자)의 참사랑 정신으로 탄광촌 아이들의 무상교육을 위해 시작된 메아리의 역사는 아동 및 청소년 교육·복지사업을 거쳐 1972년부터는 특수교육과 장애인복지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VISION 2030, 장애인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
메아리 가족들은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평생교육을 위한 새로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애인의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